에이타로가 도시의 번잡하고 시끄러운 생활에서 벗어나기를 원했기 때문에 그의 부모는 이번 여름에 그에게 시골에 있는 삼촌 집에 가서 잠시 살아보라고 권했습니다. 이 시골은 산과 넓은 들판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. 편의점까지 2시간이 걸렸고, 전화신호가 불안정해 영화도 볼 수 없었고, 가장 가까운 이웃은 30분 정도 걸어가야 했다. 이곳 사람들은 모두 나이가 많아서 누구와도 대화를 나눌 수 없었습니다. 아무 일도 없이 이틀이 지났습니다. 심심해하던 중 옆집 삼촌의 아내 이치카를 만나게 된다. 그녀는 너무 아름다워요. 하지만 기다려! 그녀의 가슴은 속옷이 없는 얇은 셔츠 뒤에서 엿보이고 있었다. 그날 밤, 에이타로의 삼촌은 이웃집에 음식을 가져오라고 강요했고, 그가 집 문에 도착했을 때 에이타로는 이치카와 그의 아내가 사랑을 나누는 것을 보았습니다. 이치카도 그를 발견했지만 멈추지 않고 일부러 더 음란하게 변해 에이타로를 자극했다. 다음날 아침, 이치카는 에이타로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고, 그녀는 어젯밤에 일어난 일을 이용해 에이타로를 유혹하기 시작했다. 에이타로 같은 어린 소년이 어떻게 그렇게 아름답고 음탕한 소녀의 초대를 거절할 수 있겠습니까? 그리고 그때부터 두 사람은 언제, 어디서든, 이치카의 남편과 에이타로의 삼촌이 주변에 있을 때에도 몰래 서로 사랑을 나누게 됐다.